누릉지 위에 무순을 올려놓고 고등어강정을 올리고 고추장아찌도 올려줍니다.
이렇게 해서 양옆을 접어 말아주세요
그러니 누릉지가 너무 바삭하면 접을때 부서지겠죠?
두둥!! 고등어 누릉지전병이 완성되었어요.
고등어는 비린내가 아주 심한 생선이기 뗴문에
비린내를잡아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레몬과 생강을 넣고 졸여서 고등어 강정을 만들었기에
비린맛을 줄일수있었던것 같아요
그럼 제가 먹어보도록 할께요~~
겉면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누릉지이다 보니
먹기가 참 편하고 식감이 좋았어요
게다가 매콤달콤한 고등어강정이 입안에서 사르르~~
그리고 아삭한 고추장아찌가 식감을 한층 더 끓어올리더라구요..
둘이 먹다 하나 실종되도 찾지 않을정도의 맛! ㅋㅋ
가족을 위해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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