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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밥상
케이준 치킨텐더 샐러드 에어프라이어 소스 다이어트
매 식사마다 샐러드를 꼭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 양상추 등 채소를 기본으로 토핑을 다양하게 올려먹고 있다. 다양한 토핑 덕분에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은 샐러드~!! 소스도 이것저것 넣지 않아도 그냥 올리브오일 & 발사믹소스 아니면 매실청 등 간단하게 소스를 만들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다.
매번 리코타치즈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통이 아닌 비닐에 담긴 가성비 좋은 리코타치즈를 만났다~!! 가래떡 나오듯이 짜서 사용하는데~!! 내가 만든 리코타치즈도 맛있는데... --;; 확실히 대기업 리코타 치즈도 맛있네... ^^
당근라페를 만들 때 소금을 뿌리고 절인 후 물기를 짜기도 하는데 난 짜지 않고 그냥 레몬즙, 올리브오일 등을 넣고 버무려서 먹는다. 당근에서 나오는 채즙이 나름 샐러드의 드레싱 역할을 한다.
올리브오일을 넣어주고
발사믹소스도 넣어준다. 집에 과일청이 있다면 넣어주면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샐러드 드레싱에는 새콤한 맛이 들어가야 야채의 신선한 맛을 올려주는 것 같다.
집에 있는 견과류를 올려준다. 그래놀라가 있다면 올려주어도 좋고~!! 샐러드의 토핑은 정해진 것이 없다.
청정원 냉동 가슴살치킨텐더~!! 내가 먹어본 냉동치킨 중에서 정말~!! 제일 맛있다. 마트에서 조리된 안심텐더를 사 와서 에프에 돌려먹어도 촉촉한 맛이 없는데 청정원 냉동 가슴살치킨텐더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으면 갓 튀긴 것처럼 닭이 정말 촉촉하고 육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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