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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민
바삭한 부추부침개 만들기 오징어해물 부추전 부추요리
봄을 알리는 4월이지만 오늘은 한겨울처럼 으슬으슬 춥고 흐린 날씨였어요. 낮엔 잠시 함박눈까지 내려서 깜짝 놀랐네요.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 한단 사둔 부추가 생각나 마침 집에 있는 냉동 오징어 빠르게 해동하여 후다닥 부추부침개 만들었답니다.
시들기 전 싱싱할 때 남은 부추 요리로 선택한 부추전이 오늘 날씨에 찰떡이었던지라 조금 넉넉하게 만들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ㅎㅎ
가루 반죽을 최소화하여 재료를 풍성하게 넣고 부치는 레시피로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부침 레시피로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해 바삭함을 을 최대화한 방법이랍니다.
평소 해물은 새우나 오징어로 그때그때 다르게 넣어 해물전으로 부치고 있고요. 없다면 물론 생략하고 야채부추전으로 깔끔하게 만들곤 합니다.
오늘은 매콤한 청양고추와 맛깔스러운 홍고추도 두어 개씩 송송 썰어 넣어주었고요. 달큼한 양파와 당근도 가늘게 채 썰어 맛 좋고 보기도 좋게 완성하는 부추전 레시피로 차근차근 소개할게요.
충분히 담가줄 만한 물에 식초 2 큰 술 가량을 넣고 5분 정도 잠시 둔 뒤 흔들어 세척해 줍니다. 비교적 깨끗한 상태로 판매되기 때문에 세척 쉽고요. 시든 잎이나 밑동 부분 이물질이 있으면 흔들어 주면 대부분 씻겨나가곤 해요. 세척 후 물기를 탈탈 털어주고 썰어주도록 합니다.
볼에 반죽을 해주도록 할게요. 바삭함을 더해주는 튀김가루를 사용했는데요. 부침가루나 밀가루도 무방해요. 튀김가루 2컵과 찬물 1컵을 넣어 주고요. 여기에 액젓 2/3 큰 술을 추가합니다. 해물전이나 나물전에 액젓 소량을 추가해 주면 감칠맛이 훨씬 살기에 함께 넣어보세요. 훨씬 맛있게 반죽 만들 수 있어요.
뒤집어 앞뒤 노릇하게 구워 완성합니다. 야채 부추전의 포인트로 액젓 한 큰 술 가량 추가해 주면 감칠맛과 함께 따로 간장 양념장을 준비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맛있으니 꼭 한 번 이 레시피로 만들어 보세요. 해물의 단백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와 야채 가득한 반죽으로 속이 더부룩하지 않은 부침요리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실 거예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로 면역력 증진에 좋은 부추로 올 봄 건강한 메뉴 많이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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