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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편스토랑 류수영 진미채볶음 레시피 어남선생 부드러운 진미채볶음
얼마 전 편스토랑 류수영 진미채볶음을 보면서 저도 만들어 보았어요 나이를 먹으면서 치아가 변변치 않아 딱딱한 음식을 멀리하는 편인데 진미채볶음이 너무 부드러워 보이고 맛도 괜찮아 보여서 떠라 해 보았어요 진미채요리할때 진미채를 물에 한번 가볍게 헹구어 물기를 꼭 짜서 마요네즈에 버무리고 양념을 끓여서 무쳐주는 식으로 많이 만들곤 하는데요 어남선생진미채볶음은 전연 다른 레시피라 궁금했는데 물에 헹구지도 않고 마요네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면처럼 부드러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제육볶음보다 맛있다는 어남선생 진미채볶음레시피 지금부터 시작해 보실까요
국민반찬이라 할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반찬 오징어채볶음은 촉촉하면서 고소한 맛에 밑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 있는 반찬인데요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두고 먹다 보면 딱딱해지기도 하는데요 밑반찬 Top5중 1위를 차지한 것이 고추장진미채볶음이라 하더라고요 냉장고에 일주일을 두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촉촉한 진미채볶음레시피 10분이면 완성된다고 하기에 냉동실에 있는 진미채 바깥 구경시켜 주었어요
재료 준비 편스토랑 류수영진미채볶음레시피는 물에 씻거나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주는 과정 없이 팬에 바로 진미채 넣고 양념재료 넣고 볶아주는 방법으로 간단한 레시피로 요알못들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강불에서 양념을 섞어가면서 볶아줍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 덮어 5분간 진미채를 찌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진미채를 찐 후 젓가락으로 들어보면 파스타 같은 느낌이었어요 부드럽고 촉촉하고 국물도 넉넉한 편인데요 이때 토마토케첩 1스푼을 넣고 산미를 더하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위해 마요네즈를 사용하는데 어남선생은 마요네즈 대신 식초와 식용유로 대신했어요 마요네즈가 기름성분이기 때문에 식초와 식용유만으로도 충분히 고소한 마요네즈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진미채볶음 모두가 좋아하는 밑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든든하지요 오래 보관해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맛있는 편스토랑류수영진미채볶음 입니다 편스토랑어남선생진미채볶음 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진미채볶음 덮밥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저도 깻잎 좀 조금 사다가 남은 진미채로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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