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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6~7개(800g)
체반 또는 면포
면포를 사용하는 경우, 너무 물기를 과하게 짜내면 감자옹심이가 뻑뻑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짜주세요. 저는 체반 위에 올린 후 나무주걱으로 꾹꾹 눌러주었습니다.
소금 1t
감자전분
보통 동그란 새알심을 한꺼번에 빚은 후 육수에 넣고 끓이는데요. 남편이 언제 새알심을 일일이 다 빚고 있냐며, 이연복 아저씨가 멘보샤 만들듯이 반죽을 떠서 바로바로 육수에 넣는 게 빠를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이 방법이 빠르더라고요
채 썬 대파
다진마늘 1T, 후추
김가루
통깨
확실히 그냥 통깨를 뿌린 것보다 잘게 부셔서 뿌려주니 향긋하니 더 맛있더라고요.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어도 맛있었을 것 같네요.
등록일 : 2025-01-28 수정일 :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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