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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야 여기

명란오차즈케 녹차밥 레시피

오차즈케는 "차를 밥에 부어먹는 식사법" 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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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85도에서 녹차를 우려주세요.

가루녹차도 좋고, 티백도 좋고 다 괜찮습니다.

버터를 녹여 명란을 구워주세요.

프라이팬 , 요리집게 , 주방가위

우선 곁면을 익힌 뒤, 어느정도 단단해졌을 때 가위를 활용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밥 위에 파, 후리가케, 명란 순으로 올려주세요.

플레이팅접시 , 밥주걱

후리가케는 간이 안된 김을 얇게 잘라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파는 선택입니다.

녹차를 부어서 말아먹으면 되는 명란후리가케 완성입니다.
팁-주의사항
녹차를 부어두면 비주얼이 안 좋아서, 먹기 직전에 혹은 먹는 사람이 녹차를 부어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등록일 : 2024-12-20 수정일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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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여기야 여기

매일 잘 챙겨먹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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