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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고 부드러운 무를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국을 끓이면 쉽게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답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육수에 무를 먼저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처음 무를 절일 때 소금 반 작은 술을 넣었고 육수를 낼 때도 멸치 다시마를 많이 넣었기 때문에 육수가 진하고 살짝 간도 되어 있어서 액젓은 1.5 큰 술만 넣으면 된답니다. 이때 간은 식성에 따라 가감합니다.
끓이는 동안에도 거품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한 번만 걷어내면 된답니다.
등록일 : 2024-12-09 수정일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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