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볶은 김치를 한방향으로 옮긴 후 양조간장1T를 넣어 줍니다. 양조간장을 넣은 후 간장이 바글바글 끓어 오르면 그때 김치와 섞어 줍니다.
양조간장1T 설탕 1~2T
색감 내기용 고춧가루1T 먼저 넣어 주구요. 이제 김치의 신맛을 설탕을 넣어 중화 시켜 줄건데요~ 김치의 신 정도에 따라 설탕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고 한 숟가락씩 넣어 입맞에 맞게 맞춰 주세요~ 저는 설탕2T를 넣으니 신맛도 없고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고춧가루1T
충분히 볶은 윤기 자르르한 김치와 데친 두부를 접시 위에 담고 깨 소량 뿌려 마무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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