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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입맛 없을때 딱 좋은 밥도둑 두부 강된장 레시피

냉장고 속 자투리 야채 썰어 넣고 만든 두부강된장 팽이버섯 약간 썰어서 넣어줬더니 식감도 더해주고 맛있더라구요~ 양배추쌈이랑 같이 먹으면 밥 한공기 뚝딱!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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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매콤함을 더해주려고 청양고추 약간 넣어줬는데 생략 가능해요. 야채는 기호에 따라 감자나 표고버섯 등 선택해서 넣어주세요.
양파와 애호박은 작은 큐브모양으로 잘게 썰어주세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대파는 반으로 갈라 송송 썰어주고 청양고추도 약간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팽이버섯은 손가락 한마디 길이로 썰어주세요.
두부는 포크로 잘게 으깨주세요.

, 포크

분량의 양념재료를 섞어주세요.

소스볼 , 스푼

된장 2, 고추장 1/2, 고춧가루 1, 매실청 1, 미림 1, 들깨가루 1

팬에 들기름과 식용유를 넣어주고 양파,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 볶아주세요.

볶음팬 , 조리주걱

중불

양파가 반투명하게 익으면 애호박과 팽이버섯을 넣어 볶아주세요. 야채 숨이 죽을 정도면 적당해요.
물 200ml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모두 넣어주세요.
5분정도 바글바글 끓으면 두부와 청양고추를 넣어 끓여주세요.

강불

7-8분 정도 저으며 끓이다가 물이 졸아 들어 농도가 적당해지면 끝!

중불

양배추는 전자레인지 찜기에 넣어 4분정도 돌려서 곁들였어요.
쌈채소에 곁들여 먹거나 밥 위에 올려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접시

팁-주의사항
- 들기름은 기호에 따라 생략 가능해요.
- 청양고추는 1t정도 넣어줬는데 기호에 따라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등록일 : 2024-09-20 수정일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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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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