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은 체구가 작은 메추리가 사료도 적게 먹기 때문에 알이 저렴한 편이지요 계란 노른자의 퍽퍽함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할 전체가 입에 쏘옥 들어가는 메추리알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중에 메추리알은 먹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메추리알은 같은 양의 달걀 대비 비타민B2를 1.7배 B12는 5.2배, 철 분 1.7배, 엽산 2.1배 비율로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추리알은 시간 절약 에너지 절약 깐메추리알로 준비했어요 양파는 1/2개 대파와 아삭이고추가 3개 남아 있어서 아삭이 고추로 준비했어요 아삭이고추보다는 꽈리고추를 넣으면 좋은데 꽈리고추가 없어서 아삭이 고추로 대신했어요
비엔니소세지는 칼집을 넣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메추리알은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메추리알을 직접 삶아서 까서 사용했는데 깐 메추리알을 이용해 보니 편하더라고요 특히 여름철 더운 날씨에는 메추리알 삶는 것도 쉽지 않은데 삶아서 깐 메추리알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소세지야채볶음 쏘야볶음에 메추리알 한 가지 추가했을 뿐인데 푸짐하니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반찬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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