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대로 드레싱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새콤한 맛을 좋아하면 발사믹 글레이즈를 2Ts으로 넣어주고 조금 단맛을 느끼고 싶다면 꿀 1~2Ts을 첨가하여 넣어주세요.
샐러드 재료에 만들어진 드레싱 소스를 부어 재료들과 잘 어우러지도록 섞어주세요.
완성된 샐러드에 바삭하게 구운 식빵과 홈메이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더하였어요. 고소하고 바삭한 식빵과 새콤하고 상큼한 샐러드가 정말 잘 어울려요.
파스타를 먹을 때 함께 먹어도 아주 좋아요.
양상추를 썰어서 씻을 때는 물에 오래 담가두지 말고 바로 씻어서 건져주아야 채소의 단맛이 빠지지않아요. 오이를 썰을 때 묵칼을 이용하면 재밌게 먹을 수 있어요. 프레시 모차렐라 치즈 대신 병아리 콩을 넣어도 돼고 치즈와 콩을 반반씩 섞어도 괜찮아요. 드레싱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이나 올리고당을 1~2Ts추가해서 만들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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