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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는 파는거 사왔는데 대패 채칼로 밀어 사용해도 좋고 칼질 잘 하시는 분들은 칼로 썰어 사용하시며 됩니다
올리브유 대신 포도씨유도 좋고 액젓 대신 참치액도 좋고 알룰로스 대신 올리고당이나 물엿, 설탕도 좋고 양념은 재료양과 취향에 따라 가감해 만드시면 됩니다
끓는 물에 들어가면 10초면 충분히 익어 오래 삶을 필요 없이 대패삼겹살은 살짝 데쳐 주면 되고 생강이 없을때는 정종이나 청주, 소주, 맛술도 좋습니다
파가 싫으신 분들은 채 썰은 깻잎이나 양파도 좋으니 취향껏!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촤르르 부어 쉐킷 쉐킷 섞어 드심 좋아요!
등록일 : 2023-12-15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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