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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고무줄로 묶여있는데 이번엔 고무줄이 없네요. 양이 많으면 묶인 체로 데치면 흐트러지지 않지요. 이번엔 양이 적어서 반 잘라 데칩니다 저는 물미역을 씻지 않고 데쳤다가 씻을 건데요. 물미역을 씻다보면 끈적하게 진이 나오고 여러번 많이 씻어야 되서 저는 데친 다음 뻣뻣함이 없어지면 씻어 준답니다.
자르지않은 긴 미역을 데칠때는 뿌리부분부터 넣고 잎을 넣어 주세요.
물미역은 데치지 않고 생으로도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데치지 않아도 된답니다.
물미역 양이 적어서 들어가는 양념도 적답니다. 물미역 양에 따라 양념 양도 늘려주세요.
등록일 : 2023-11-09 수정일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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