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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썰어도 맛의 차이는 크지 않겠지만 어릴 때 이렇게 써는 걸 봐서 그런지 저는 꼭 애호박국에 애호박은 이렇게 삐져내 듯 썬답니다.
나중에 명란젓을 넣어줄 거라서 간은 좀 싱겁게 해 줍니다. 집집마다 새우젓 염도가 다르니 간은 식성에 따라 가감합니다.
이때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줍니다.
등록일 : 2023-07-18 수정일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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