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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를 따 주어야 씁쓸한 맛 없이 깔끔한 매실청이 된답니다.
건조를 잘 시켜줘야 곰팡이가 피지 않아요.
매실과 설탕을 바로 넣지 않고 올리고당을 먼저 넣고 매실 설탕을 넣으면 중간에 설탕을 녹이려고 저어주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담근 매실의 보관 장소는 햇빛이 반쯤 들고 나는, 반음지라지요. 그 조건에 맞는 작은방 베란다 쪽에 뒀어요
등록일 : 2023-06-24 수정일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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