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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좀 굵게 다지고 마늘의 양을 많이 넣어주면 마늘향이 까르보나라(크림) 소스의 느끼한 맛을 어느정도 잡아주고 풍미도 좋게 합니다.
면이 넓적한 페투치네는 양념이 잘 베입니다. 면을 삶을 때 올리브오일을 한 방울 넣어주면 면이 붙지 않습니다.
우유의 양은 취향대로 원하는 농도에 맞춰 가감하시면 됩니다. 또 우유 대신 생크림을 넣으면 풍미가 더 좋습니다.
까르보나라 소스와 삼겹살이 들어가서 느끼한 맛을 청양고추가 확 잡아줍니다.
등록일 : 2023-04-22 수정일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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