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를 준비하고 그 안에 김치를 먹을 크기만큼 잘라 넣습니다!
전 양파가 죽을 거 같아서... 넣었습니다
김치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넣어 줍니다!
굵은소금이 비린내가 덜 납니다. 전 지금 굵은소금이 없어서 그냥 소금을 넣겠습니다.
끓이고 싶은 만큼 끓이고 드시면 됩니다!
간 맞춰 놓고 오래 끓이시면 엄청 짜지니 너무 오래 끓이는 건 비추천합니다.
자른 김치를 넣고 참치나 양파를 넣으면 더 맛있어집니다! 이 방식은 매우 매우 간단한 방식입니다! TIP. 두부, 버섯 같은 건 소금으로 간을 조금 약하게 맞추고 재료를 넣고 끓였다가 재료가 다 익은 후 입맛에 맞추어 간을 맞춰줍니다! (두부나 버섯같은 건 5분 정도면 다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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