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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줄기의 이음 부분에 끼인 흙을 잘 씻어내야 합니다.
푸른잎 채소를 데칠 때는 소금을 먼저 넣고 데쳐야 초록색이 더 선명해집니다.
냉이를 너무 오랜 시간 데치면 질겨집니다.
냉이의 줄기는 풀어줘도 양념에 무칠 때 다시 엉켜서 먹을 때도 불편하기 때문에 미리 잘라서 풀어주면 무칠 때나 먹을 때 편합니다.
양념을 미리 한 데 섞어놓으면 양념이 골고루 잘 묻어서 무치기가 수월합니다.
등록일 : 2023-03-19 수정일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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