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전에서 비법이 있는데요. 꼬지를 사용하지 않고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1.계란 2개를 푼다. 2.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다. 3.팬위 계란을 넓게 펼치고 재료들을 가지런하게 올려 놓는다. 4.간격이 벌어진 부분만 계란으로 메꿔준다. 5.80%정도 익으면 한번만 뒤집어준다. 6.도마에 올리고 테두리 부분만 자르면 완성
[홍합부추전] 홍합살 넣은 부추전, 청양고추 넣어 매콤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1.부추를 듬성듬성 자른다. 2.청양고추와 당근을 잘게 다진다. 3.홍합살도 다진다. 4.마늘을 충분히 넣는다. 5.반죽은 얼음과 찬물 부침가루를 사용하고, 계란도 충분히 넣는다. ▶물은 최소한으로 넣고 부추와 계란을 충분히 넣어 만든다.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맛을 보면서 간을 맞춘다.
[동그랑땡] 동그랑땡은 비비고를 샀고, 계란물만 입혀서 아주 간단히만 준비 했습니다.
[팽이버섯당근전] 팽이버섯과 당근을 많이 넣고 맛살도 넣어 만들었습니다. 보통은 맛살까지는 넣지 않지만 꼬지전 하려고 사놓은 맛살이 있어 이번에는 맛살도 넣어 만들었습니다. 팽이버섯 당근 맛살전 1.당근 채칼로 썰어 준비합니다. 2.팽이버섯 찢어 놓고 맛살도 길게길게 잘라 놓습니다. 3.계란을 넣어 반죽하고 부침가루는 1~2스푼만 넣어 농도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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