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적으로 돈까스부터 넣어 주고 돈까스소스를 뿌려 줍니다. 랩의 속재료는 소세지, 치킨텐더, 오징어튀김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올려 주시면 됩니다.
단, 돈까스소스는 돈까스에만 사용하고, 소세지에는 케찹과 머스터드 오징어튀김과 치킨텐더에는 케찹과 머스터드, 그리고 마요네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또한 취향입니다.
돈까스 위에 상추를 올려 줍니다.
양배추 채를 썬 것을 올려 주고 머스터드소스를 뿌려 준 후 치즈도 덥어 줍니다. 그리고 향라파전병을 덮어 주시면 됩니다. 돌돌 말기에는 바삭하게 구워졌으니 반으로만 접으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향라파전병을 굽지 않고 또띠아처럼 그냥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반으로 접은 돈까스를 넣은 향라파전병말이!! 돈까스랩입니다.
절반으로 썰어서 포장한 후에 빵칼로 반을 썰어 줍니다. 그 단면입니다. 이것은 향라파전경돈까스랩이지요.
요것은 오징어튀김이 들어간 향라파전병오징어튀김랩입니다.
소세지를 넣은 향라파전병소세지랩이고요. 치킨텐더도 넣어 주었는데, 이는 촬영을 못했네요. 다 똑같은 속재료가 들어간 것입니다. 치즈, 양배추채, 상추, 소스는 알아서!!!
향라파전병으로 만든 돈까스랩과 치킨텐더랩, 소세지랩, 마지막으로 오징어튀김랩입니다.
완성접시에 담아 주고 남은 치킨텐더, 소세지 올려 주고요. 양배추샐러드도 올려서 발란스를 맞춰 줍니다.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향라파전병으로 만드 냉동실 타파!!! 한접시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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