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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초간단 파스타 요리 “새우 크림파스타”

무더운 여름날 불앞에 오래 서서 요리하기 싫은 날,"새우 크림 파스타" 후다닥~ 대용량으로 만들어 따끈할 때 바로 맛나게 먹고,남은 것은 냉장고에 보관해서 차가운 상태로 간단하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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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불에서 버터에 다진마늘이 타지 않도록 마늘 향이 올라올때까지 볶아줍니다.양파 좋아하시면 양파 1/2개를 잘게 다져 함께 볶아도 좋습니다.

종이컵 , 어른 밥수저 계량

무염 버터일 경우에는 소금간 살짝 해주세요.

이미 손질이 된 냉동새우를 하루전날 냉장실에서 해동한 후 찬물에 한번 헹궈 사용합니다.냉동제품은 하루전날 냉장실에 옮겨 서서히 해동해야 맛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습니다.

새우의 크기와 양은 그떄그때 상황에 맞게 응용해 주세요.

쎈불에서 재빨리 볶아줍니다.

쎈불

새우 껍질이 주황색으로 변하면

쎈불

새우를 따로 건져내고
새우를 볶았던 팬에 헤비크림 600ml를 넣고(3종이컵)

쎈불

우유 400ml(2종이컵)를 넣습니다.
파마산 치즈 6큰술을 넣고(치즈가 없다면 생략가능하지만 치즈를 넣어야 훨씬 맛이 좋습니다.)
중불에서 바르르~끓으면 크림소스 완성!.크림소스에 따로 간은 하지 않지만 느끼함이 싫다면 매운 고추를 다져 넣어 칼칼한 맛으로 느끼함을 잡을 수 있습니다.묽은 느낌이있지만 푸실리(파스타)를 넣으면 걸죽해지니 염려는 내려 놓으시구요^^
요리 첫 과정에서 버터에 다진마늘을 볶을 때 옆 화구에는 푸실리(파스타) 삶을 물을 끓입니다.새우를 볶는 동안에 물이 끓으면 소금 1큰술을 넣고 파스타를 넣고 9분 삶습니다.(저는 크림소스가 쏙쏙 묻어서 좋은 푸실리를 사용했지만 파스타 종류 아무거나 좋아요)
크림소스가 끓는 동안 이미 삶아 건져진 푸실리(파스타)를 끓고 있는 크림소스에 넣습니다.저는 파스타 중 통밀 푸실리를 사용했습니다.
한번 뒤적여 주고
볶은 새우도 넣고
후춧가루와 파아슬리 가루 톡톡톡톡
불을 끄고 잘 섞어주면
새우 크림파스타 완성입니다.

그냥 먹어도 제 입엔 맛있는데,짠맛은 소금 약간으로 입맛에 맞게 넣어주세요.

먹을 만큼 접시에 담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3일 이내에 먹습니다.차갑게 먹어도 좋고 우유를 살짝 더해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22-07-11 수정일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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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달콤스윗맘

미국에 살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한국음식의 맛진 맛을 맛보이며 “자랑스런 한국인”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중년의 한국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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