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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식초 섞은 물에 잠시 담가두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곤약밥하는법 잘못하면 죽처럼 질게 되기 때문에 물양 조절이 중요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평소와 똑같이 맞춰주면 딱맞아요!!
밥이랑 이리저리 뒤적여 섞어주면 서로 어우러져 뭉쳐지거든요. 워낙 찰기가 없지만 따로 놀지 않아요.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지 않게 곤약밥하는법!! 만들기 까다롭지 않아 탄수화물 줄이기 좋을 것 같아요. 한 그릇 가득 먹는다 해도 안심이 되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적응하고 나면 곤약미 비중을 점점 늘려주면 되겠습니다.
등록일 : 2022-06-26 수정일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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