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638
상품목록
main thumb
재시리

참가자미 조림만드는법

시장에 나갔더니 알이 통통하게 들어있는 반건조 참가자미가
있어, 무를 깔고 양념을 하여 조림을 하였답니다.
맛있는 반찬이 되어 입안에서 스르르 녹는 맛을 내주었는데,
따뜻한 밥에 올려 먹으니 다른 반찬 부럽지 않은 한 끼 식사가
되었답니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이렇게 재료를 준비했어요.
참가자미는 칼을 이용하여, 등을 긁으면
검은 물이 많이 나오는데, 벗겨내고 흐르는 물에
한 번 씻어 줍니다.
조림 양념을 미리 만들어 숙성시켜
놓으면 좋답니다. 고춧가루 2T, 설탕 1/2T,
다진 마늘 1T, 소주 1T, 간장 4T, 후추 톡톡,
매실 진액 1T, 올리고당 1T, 고추장 1T를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구매한 참가자미 인데요, 속에 알이
통통하게 찼어요. 먹음직 스럽죠?
가자미는 잘 익도록 앞 뒤로 칼집을
내 주었답니다.
양파, 대파, 청양고추도 썰어서
준비합니다. 무도 납작하게 썰어 줘요.
조림할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요,
손질한 가자미를 올려 줍니다.
대파, 양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 멸치,
황태를 넣어 끓인 육수 3C을 부어 줍니다.
생수보다 깊은 맛이 느껴진답니다.
미리 준비한 양념을 붓고 처음에는 강한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옮겨요.
가자미살이 익었으면 준비한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올려 다시 한 번 끓여주면 된답니다.
따뜻한 밥 두공기는 순삭이에요^.^
팁-주의사항
등의 껍질을 칼로 살살 긁어서 손질을 합니다.
조림을 하기 전에 칼집을 넣으면 잘 익어요.
뚜껑을 덮어 잠시 익히면 속까지 잘 익는답니다.
생수 보다는 육수를 내려 익히면 훨씬 깊은 맛이 나요.

등록일 : 2022-03-03 수정일 : 2022-03-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새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LA갈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스팸무스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잡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비빔국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오리불고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계란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황태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늘쫑고추장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