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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대신 대파를 넣어도 좋아요.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는 밀가루와 달리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어서 김치나 김치 국물만넣어도 간이 충분해요.
반죽이 약간 무르다 싶어야 바삭하고 맛있어요.
기름을 조금 넉넉히 두르고 부쳐주어야 맛있어요.
뒤집어서 부칠 때도 기름을 조금 넉넉히 두르고 부쳐 주세요.
초간장을 곁들이셔도 좋고 그냥 먹어도 간이 맞아서 맛있어요.
미니전으로 16개 , 일반 프라이팬으로 2~3장 정도 분량입니다.
등록일 : 2021-10-27 수정일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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