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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이용해 오이를 문지를 경우,
겉부분에 상처가 나면서 오이소박이를 담궜을때
아삭함이 덜해지기 때문에 칼끝으로 살살 긁어내는걸 추천드려요!!
오이 소를 넣기 위해 끝마디는 남겨줘야 하는데요,
양사이드로 젓가락을 대고 칼집을 내면 끝을 살릴 수 있어요!!
소금물에 절인 오이는 헹구지 않고 그대로 뒤집어서 물을 빼줍니다.
얼음물에 냄비를 담궈서 빠른시간내에 식혀주는것도 방법이예요.
부추는 손이 계속 갈수록 풋내가 나기 때문에 반드시 마지막에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등록일 : 2021-05-12 수정일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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