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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빼버리면 맛이 없기때문에 정육점 사장님이
30분 ~ 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냉동된 등뼈는 더 오래 빼줘야합니다!)
만약에 월개수잎이 없을 경우에는
따로 맛술만 넣어서 끓여주면 된답니다.
(큼직한 감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2/1이나 1개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고추가루나 청양고추를 추가로 넣어주셔도 됩니다)
등록일 : 2021-03-13 수정일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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