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대파 큰거 1/4개를 1cm정도 두께로 썰어서 준비 합니다.
무게는 대략 30~40g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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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어묵 1장을 1cm 정도 두께로 썰어 줍니다.
사각어묵 1장의 무게가 업체마다 다르지만 대략 50~70g
사이 입니다.
양념장을 분량껏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양념장무게정보
고추장 반스푼(15g)
설탕 1스푼 10g
진간장 1스푼(8g)
굴소스 1/3스푼(2~3g)
미림 1스푼(8g)
물엿 1스푼(10g)
물 2스푼 (16g)
식용유 3스푼을 붓고 마늘을 먼저 넣고 약불에 튀겨줍니다.
꼭 약불에 잘 저어가면서 튀기세요.
마늘이 노릇노릇익어가면 파를 넣고 약불 유지한채 30초정도
더 볶아줍니다.
약불 유지하고 고추가루 1/3스푼을 넣고 30초 정도 더 볶아 줍니다.
어묵을 넣고 30초 정도 더 볶아 준 다음 양념장을 들이 붓고 30초 정도 더 볶아 줍니다.
여기까지 불은 계속 약불입니다!
이런 느낌이 나면 잘 볶아 진겁니다^^~
밥한공기를 넣고 불을 강불로 올리고 양념과 어묵이 골고루 밥에 섞이게 잘 섞어 가면서 볶아줍니다. 밥이 잘 섞였으면
불을 중불로 줄이고 20초 정도 가만히 두세요. 그러면 고기집에서 먹는 볶음밥 눌려서 먹는것 같은 맛있는 맛이 날꺼에요^^~
김가루와 계란은 선택 사항입니다~
김가루를 넣으실 경우 다 볶고 나서 중불에 20초 정도 가많이 두기 직전에 2큰술 정도를 부어서 섞으시면 됩니다.
맛있게들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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