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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andise

부채살 스테이크

팬에서 익히는 일반적인 스테이크 조리법과 달리

오븐을 이용한 스테이크 조리법입니다.
1인분 3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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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겉에 뿌리고, 냉장고에서 1시간정도 놔둡니다.
육류가 두꺼울때 쓰는 방법이고 얇을땐 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채살,소금

소금이 고기안까지 베여들어 더 맛있게 됩니다.
고기의 겉에 생기는 물기는 키친타월로 제거해주세요

소고기의 겉면의 물기를 제거하고, 버터를 겉면에 발라줍니다.
이 과정을 리솔레라고도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겉면의 색이 더 잘나게 됩니다.

버터

강불

버터를 팬에 넣는것보다 버터를 덜 쓸 수 있고,전체적으로 색이 더 빠르게 잘나는 방법입니다.

겉면의 색만 날 수 있도록 강한불에서
겉면의 색을 내어줍니다.

강불

철망위에 두어 육즙이 흐르지않게 두고, 예열된 오븐속에서 180°c에서 5분 정도 넣고
꺼내줍니다

오븐

철망위에 두는건 필수

소고기를 구웠던 펜에 와인을 붓고 강한불에서 졸이며, 버터를 넣어 농도를 맞춰가며 졸여줍니다.
단맛을 좋아한다면 벌꿀을 살짝 넣어줍니다.
새콤함이 좋다면 발사믹 글레이즈를 넣어주세요.

버터,와인

강한불에서 알코올을 확실히 날려 졸인뒤 버터로 농도를 잡으시면 됩니다.

졸이면 붉고 예쁜 소스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약간의 버터를 펜에 녹여, 중약불에서 아스파라거스와 양파를 구워줍니다
가니쉬와 고기를 잘 곁들여서 플레이팅을 하면 완성입니다.
팁-주의사항
미디움 레어 기준이고 두께가 1.7cm의 부채살 기준입니다.
집에서 해보면서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굽기정도에 맞춰주세요
고기가 두꺼울땐 간이 속까지 베게 하기 위해 미리 소금을 뿌려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밖에 꺼내두면 상할우려가 있다보니 냉장고속에서 두는게 더 좋습니다.
후추간은 고기를 다 굽고나서 직접 갈은것을 뿌리는게 더 좋습니다.

등록일 : 2020-11-21 수정일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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