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반죽!
부침가루 반죽이 잘 안 보이죠? 예전에는 주르륵 흐를 정도로 부침가루를 많이 넣었는데 이번에는 적게 넣었어요.
이 정도만 해도 야채끼리 잘 붙어 있어요
부추전 노릇하게 구워내요
1. 핵심은 부침가루를 부추 엉길 정도로만 넣는 것과 멸치액젓으로 간하는 거에요
2. 부침가루와 물의 양은 반죽의 정도를 보면서 가감 할 수 있어요
3. 부추와 양파, 당근의 길이를 2센치 정도로 썰어서 부치면 칼로 자르거나 젓가락으로 찢어 먹을 때 쉽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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