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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흐르는 물에 씻거나, 손으로 잡으면 특유의 감칠맛이 사라진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큰 볼에 물을 담고, 젓가락으로 굴을 잡은 뒤 살살 흔들어 주며 씻는답니다. 이 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체에 밭쳐서 흐르는 물에 씻어도 돼요.
저는 볼에 물을 담아 굴을 세척하는 과정을 두 번 거쳤어요.
물 양을 잴 땐 쌀을 펐던 쌀컵을 사용하면 쉽게 비율을 맞출 수 있어요!
저는 1-9단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인덕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때 세기를 8단으로 했답니다.
등록일 : 2020-09-21 수정일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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