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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를 넣으면 국물이 칼칼하면서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한가지보다 두가지를 섞어서 끓이면 고소함이 배가 된답니다.
센 불에서 볶아야 고기가 질겨지지 않아요~
대패삼겹살 대신 목살 or 앞다리살 불고기용으로 하셔도 됩니다.
센불에서 볶아야 약간의 불맛이 나면서 국물이 풍미 있어집니다.
진하고 구수한맛을 더해줍니다.
어간장이 없는 경우 참치액젓 or 국간장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등록일 : 2020-09-06 수정일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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