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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삼새볶음 양념장 만들 필요 없는 간편 조리법 대공개!
여러분은 낙삼새를 들어보셨나요? 낙삼새는 모두가 알고 있는 낙곱새와 비슷한 요리인데요. 곱창대신 삼겹살을 넣었기 때문에 곱창을 잘 못 드시는 분들께 아주 안성맞춤이에요. 탱글한 낙지와 고소한 삼겹살, 오동통한 새우와 갖은 야채들이 청정원 요리한수 숙성다대기 볶음용과 만나 칼칼하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내는데요. 청정원 요리한수 숙성다대기 볶음용은 간장과 고춧가루에 각종 양념을 더해서 구현해냈기 때문에 이 양념 하나만 있으면 요리를 쉽게 완성 시킬 수 있답니다. 그럼 요리한수 숙성다대기 볶음용을 활용해서 맛있는 낙삼새볶음을 만들어볼까요?
1. 낙지는 내장을 손질하여 끓는 물에 20초 정도 살짝 데친 후 건져 한입 크기로 자른다.
2. 삼겹살은 2cm 크기로 자르고 새우는 찬물에 넣어 해동한다.
3. 양파는 굵게 채썰고 고추는 어슷썬 후 통마늘은 얇게 편으로 썰고 대파와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썬다.
4.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넣는다.
5. 즉석에서 끓여가면서 숙성다대기를 넣어 볶는다. (Tip : 남은 소스에 밥이나 우동을 볶아 드셔도 좋습니다.)
쫄깃 담백 매콤한 맛이 모두 느껴지는 낙삼새볶음이 완성되었어요~ 사진만 봐도 벌써 매콤함에 침이 꼴깍 넘어가는데요. 낙지, 새우, 삼겹살 3가지 재료가 잘 어우러져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는 사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요리하기 전에 당면을 불려두었다가 함께 볶아주면 매콤한 양념이 스며든 탱탱한 당면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흰쌀밥에 슥슥 비벼 먹어도 맛있지만 1/3 정도 남았을 때 밥과 김가루, 참기름, 깨를 넣어 쓱싹 볶아주면 말이 필요 없는 낙삼새 볶음밥도 맛볼 수 있답니다. 마법의 양념장, 요리한수 숙성다대기 볶음용으로 칼칼한 낙삼새볶음을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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