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떼어낸 무청은 동치미에는 쓰지 않지만. 나중에 삶아서 국 끓여먹으면 맛있답니다.
이때 상처 나지 않게, 부드러운 솔로 살살살.
이렇게 손질된 무와 무청들은 총 5.7kg 정도 나오더라고요!!
무청은 부드러우니 따로 안 하셔도 될 듯!
*이때 우리 무 절일 때 사용한 소금물을 버리지 말고 체로 밭쳐, 깨끗하게 넣어주면 또 좋겠죠!!
물론 다진 마늘&생강도 반반 나눠주면 OK.
등록일 : 2019-12-11 수정일 : 2021-06-1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