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 계란을 묻히고 기름을 두른 예열된 팬에 올려 그 위에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올리고 앞뒤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느타리버섯전 완성.
저는 집에 있어서 예쁘게 장식하고 싶어서 넣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청양고추와 홍고추가 있어야 색감이 살고 더 예뻐 보이는 듯합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과 같이 먹을 예정이라면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넣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지 않고 주재료가 느타리버섯이라서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마트에서 느타리버섯 1팩만 구입해도 한 접시 가득한 느타리버섯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느타리버섯전 만들어서 맛있고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며 보세요.
참고로 반찬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술안주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