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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1.
오늘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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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에그베네딕트>
커피프렌즈 브런치 메뉴중
마지막이 될것 같은
에그베네딕트
잉글리쉬 머핀 빵이 아닌
식빵에
볶은시금치
베이컨
아보카도
수란
홀렌다이즈소스를
올려 먹어요.
2~3년전에
에그베네딕트는
정말
핫한 브런치였어요.
2인분
요리시간 25분
초급수준
<재료>
우유식빵2개
달걀2개
베이컨 4장
시금치 한줌
익은 아보카도1개
버터,올리브유,천일염,후추
[홀렌다이즈소스]
버터
달걀노른자
꿀
레몬즙
중탕으로 만들어야해요.
농도가 되직하게 만들어졌어요.ㅠ
(시판용 제품 무방)
레몬즙,꿀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야
맛이 날것 같아요.
새콤달콤해야
에그베네딕트랑 어울리는듯...
수란을 미리 만들어요.
<만들기과정>
1.식빵은 버터에
살짝 노릇하게
앞,뒤 구워요.
2.달궈진 팬에
올리브유1 T를 뿌려주고
씻은 시금치를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 주어요.
천일염 한꼬집,후추
(소테)
3.넓은 접시에 펼쳐서
시금치를 식혀요.
(수분이 나오지 않게.)
4.아보카도를 슬라이스해요.
아보카도는
겉에 반점이 있는걸 구입 하세요.
5.베이컨도
달궈진 팬에 노릇하게 구워요.
<플레이팅>
완성 접시에
식빵을 담고
시금치,베이커,아보카도,
수란을 올려요.
홀렌다이즈 소스를 뿌려주고
구운마늘칩,구운양파가루를
(선택)
뿌려 주어요.
풍미♡ up
홀렌다이즈소스가
주르륵 흘러야 하는데...
카스터드크림 같은 비주얼이?
예전에 몇번 만들어 먹었는데..
식빵이라서
식감이 조금 달랐네요.
개인적으로는
잉글리쉬 머핀이 나은듯......,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함께 내었어요.
제가
울신랑에게
노른자를 터트려서
썰어 달라고 했더니...
울신랑이
홀렌다이즈 소스를
써는 바람에
배꼽이 빠지는줄..
얼마나 되직했으면
소스가
노른자처럼 보였을까?
더~~~ 새콤달콤한 맛이
필요하다 해서
복음자리
유자&감귤잼을
더 첨가해서 먹었어요.
울신랑은
여전히
치즈 베이컨 토스트가
제일 맛나다고 하네요.
저는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이것도 나름 맛있네! 했어요.
아보카도구입~~손질 tip @6848306
등록일 : 2019-02-11 수정일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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