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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 6장, 당근 1/3개
부족한 감자전의 식감을 보완하기 위해 당근도 채썰어 주었답니다.
감자 3개
믹서기보다 강판이 감자의 투박한 식감을 내기가 좋지요. 강판에 갈고 조금 남았을 때 무리하지 마시고 그냥 칼로 썰어서 넣어주세요. 가끔 감자가 뭉텅이로 씹히는 식감도 나쁘지 않답니다.
소금 3꼬집
따로 부침가루 없이 이렇게만 부칠 거예요.
바삭함은 조금 덜해지지만 훨씬 부드럽고 쫀득한 맛이 생긴답니다.
중.약불
부치는 시간은 상태 보시며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등록일 : 2018-11-26 수정일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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