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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 정사각형으로 잘랐지만
기호에 맞게 잘라주셔도 됩니다
두부를 그냥 부치면 부칠때는 먹음직 해 보이지만 그릇에 담으면 금방 물이 생겨버리지요? 소금을 뿌려 페이퍼타올에 올린뒤 십분정도 후에 부치면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간은 베이고 단단한 두부부침이 되요
고추가 싫으시다면 파프리카로 대체가능하고, 생략하셔도 되요.
1.숟가락으로 하면 두부가 깨지지 않아요~
2.약불에서 부쳐야 도톰한 두부가 속까지 따뜻하게 부쳐져요.
3.정사각형으로 잘랐으니 4면이 예쁘게 부쳐주세요.
4.초간장을 찍어먹어도 좋아요.
등록일 : 2018-11-05 수정일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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