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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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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명인
황매실의 향기가 이렇게 좋았다니.....!!
2년에 한 번씩 담았던
지금까지 청매실로 매실청을 담았는데
알토란에 나오신
그런데
올해 담그는
[재료]
황매실 5kg
(씨가 여문 청매실)
올리고당 2.5kg
설탕 2.5kg
※
<만들기과정>
1.향이 그윽한 황매실 5kg
설탕은 설탕 자체 향이 없는
(매실향이 오롯이 나는게 제일 좋다고 하심)
2.쌀 씻을때처럼 ...
3.한알씩 살살 문질러 씻어서
2~3번 헹궈 주어요.
4.씻은 매실은 체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요.
5.매실겉에 물기가 없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요.
6.매실 꼭지랑 배꼽을
7.키친타월에 닦아가면서 파 내면 수월해요.
8.썩은 매실은 버리고
울신랑이랑 함께 배꼽을 제거 해더니
9.물기 없는 큰 양푼이에 매실을 담아
10.열탕 소독된 용기에
11.올리고당 2.5kg을 먼저 넣어 주어요.
12.뚜껑을 닫고 병을 굴러 줍니다.
(뚜껑을 닫기전 랩을 한 번 씌워서 닫아줌)
13.모든 매실에 올리고당이 코팅되어요.
14.설탕을 2.5kg 부어 주어요.
15.창호지 (키친타월)를 덮고
16.뚜껑은 반오픈 상태로 덮어요.
17.2~3일은 가스가 차기 때문에
완전 밀폐를 하면
설탕이 잘 녹으라고 젖지 않아요.!!
그대로 두셔요.
18.2~3일을 반음지 (베란다)에
(통풍이 되고,그늘,양지가 골고루=반음지)
19.2~3일후에 창호지 걷어내고
20.1년후에 바닥에 가라 앉은 설탕은
@6857187 (매실꿀 & 매실식초)
<참고>
매실 5kg이면
전,
등록일 : 2018-06-30 수정일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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