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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에서 물이나와 물을 약간 적게 넣었어요.
파의 가운데 심을 빼고 돌돌 말아 썰면 쉽게 썰수있어요.
오늘은 도시락용이라 다시 한번 길이를 짧게 잘랐답니다.
달걀에 약간의 소금과 청주를 넣어 주세요(청주는 비린맛 제거)
중불
밥은 약간의 소금을 넣어 간을 해주시거나 따로 곁들임 간장을 준비하셔도 좋아요.(취향에 따라 참기름도 넣으셔도 되지만 저는 넣지 않았어요.)
고기가 넓을 경우 육전을 부쳐서 이쁘게 잘라 말아 주셔도 되요.
파채는 무치면 숨이 금방 죽기 때문에 먹기 전에 비닐을 살살 비벼 주세요.
등록일 : 2018-05-26 수정일 : 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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