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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번거로우면 쌀뜨물을 이용해도 구수해요.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빼주세요.
김치가 너무 시다면 설탕을 1t정도 넣어 버무려주세요.
양념장을 만들때는 가루류부터 넣어줘야 수저 낭비가 덜해요.
전이 육수를 흡수에서 국물이 줄어드니 여분의 육수를 남겨두시면 좋아요.
한곳에 다 넣지 말고 3군데로 나눠서 넣어주면 전을 많이 건들지 않고 양념장이 잘 풀려서 모양이 유지되요.
중불
등록일 : 2017-02-12 수정일 : 2017-02-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따라하기 쉬운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제사때 만들었던 전들 어떻게 치우나 고민했는데 이 레시피보고 넘 맛있게 한끼했어요!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제가원래 전찌개 별로안좋아라하는데...명절남은 전 처리한다고 해먹었어요....음~~~~완젼 맛있습니다^^최고최고!
넘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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