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는 맛이 없어서 미리 절여놓았다가 무쳐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필러로 무 껍질을 벗겨주었어요
무를 2/3만 채 썰어 생채를 만들고 나머지는 냉면 김치를 만들려고요~~~
여름 무는 맛이 없어서 설탕과 천일염에 미리 절여놓았다가 무쳐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채는 채칼로 썰어주었어요
Tip:제가 설탕을 잘 안 쓰는 편인데 여름무가 맛이 없어서
설탕을 넣어 절였다가 해야 한답니다
텃밭 심어놓은 실파 뽑아다가 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무채는 20분 정도 절여 놓았던 것은 헹구지 않고 너무 꼭 짜지 않고
물기만 눌러주는 정도로 짜주었어요~!~~
국물이 조금 있는 무생채입니다~!~~
지금 만드는 무생채는 거의 밥에 넣고 고추장 넣어 비벼 먹는 적이 많기에
국물이 있어야 더 맛나답니다~~
무생채를 절였다가 무쳤기에 아삭하고 오도독하니 정말 맛나답니다~!~
여름 무는 절일 때 꼭 무와 설탕을 함께 넣어 절여야 무의 싱거운 맛과
매운맛을 잡아주고 아삭한 맛을 유지해줄 수 있지요~!~~
이렇게 완성 접시에 담아준 다음 통깨만 조금 뿌려주면 완성이지요
혹시나 바로 드실 때는 드실 만큼만 참기름을 넣어 다시 한번 휘리릭 무쳐주면 더 맛나겠지요
그런데 전 상큼한 맛을 즐기기 위해 오미자청만 넣고
오미자청이 없을 때는 식초와 설탕을 조금 넣고 무치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완성 접시에 담아준 다음 통깨만 조금 뿌려주면 완성이지요
혹시나 바로 드실 때는 드실 만큼만 참기름을 넣어 다시 한번 휘리릭 무쳐주면 더 맛나겠지요
그런데 전 상큼한 맛을 즐기기 위해 오미자청만 넣고
오미자청이 없을 때는 식초와 설탕을 조금 넣고 무치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아삭하면서 오도독한 무생채
지금이 무가 맛없을 때라 무생채 만들려면
꼭 해야 하는 일이 설탕과 소금을 넣어 절이는 것이 팁이랍니다~
그래야 아삭하면서 오도독한 무생채를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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