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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담가주면 부드러운 식감과 비린내도 잡는 데다 나중에 손질하기도 편하답니다.
작은 생선이라면 입에 젓가락을 넣어 내장을 뺄 수 있지만 이건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배를 갈라 빼주는 걸 추천~☆
저희는 쫄깃한 식감을 원해 구웠는데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찌기만 하셔도 된답니다.
등록일 : 2017-08-13 수정일 : 2019-07-2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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