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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주스의 수박 양은 마실 컵의 1.5배 정도 넣어주면 얼추 맞더라고요.
검은 씨를 제거하지 않으면 목넘김이 깔끔하지 않아요.
깍뚝썰기하면서 보이는 씨들은 제거해주세요.
수박 자체에 수분이 많기 때문에 별도의 물을 넣지 않아도 쉽게 갈아져요.
설탕이나 연유를 넣기도 하지만 저는 그 대신 소량의 소금을 넣어줘요.
적은 양의 소금을 넣어주면 짠맛은 없고, 되려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거든요.
보통 과일주스 한번 만들 때 반꼬집 정도 넣어주면 적당해요:)
골이 띵-할 정도로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수박을 냉동실에 살짝 얼려보세요.
슬러시같이 시원한 쥬스를 맛볼 수 있답니다.
등록일 : 2017-07-05 수정일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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