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후숙시켜 껍질이 까맣게 변한 아보카도를 반 잘라 양손으로 잡고 살짝 비틀어주면 2등분완성
씨에 칼끝을 꽂아 살짝 비틀어주면 분리완성
과육과 껍질사이에 숟가락을 꽂아 둥글에 돌려주면
과육과 껍질 분리완성
아보카도의 과육은 슬라이스! (요리팁 참고)
계란은 반숙으로 후라이해주고
넓은 그릇에 밥한그릇과 계란후라이를 얹는다.
슬라이스한 아보카도도 얹어주고 명란젓의 껍질을 벗겨 알부분만 얹어준다.
연와사비를 엄지손톱만큼(취향껏 가감)얹어주고
간장과 참기름을 한스푼씩 얹어준면 끝.
1. 아보카도는 후숙과일이기때문에 구매하고 언제 먹을지 미리 계획하시는게 좋아요. 일반적으로 마트에서는 껍질이 초록색일때 판매하는데 그런경우 실온에서 2~3일 정도 숙성시켜준후 먹어야 더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바로 드실거라면 최대한 껍질이 까만색인걸로 고르시는게 좋아요.
2. 과육을 슬라이스 할땐 너무 두껍지 않게 해주셔야 나중에 밥과 함께 비빌때 수월해요. 저는 비빈후 먹을때 한번씩 씹히는게 좋아서 살짝 두껍게 슬라이스했어요.
3. 명란젓은 짜기때문에 간장은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4. 명란젓이 없다면 생략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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