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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묵의 색깔이 투명해진답니다. 이때 건져주시면 돼요!
데친 묵은 부서지기 쉽답니다. 아기 다루듯이 살살 다뤄주세요.
아까 묵 데친 물로 데쳐주시면 편하겠죠. 가급적이면 묵 → 미나리 순서로. 향이 없는 것부터 데치는 게 좋거든요~
청포묵이 양이 많아 같이 무쳐버리면 미나리에 간이 잘 안 배기 때문에 소금으로 살짝 밑간해주세요.
아까도 말해듯이 강하게 힘을 줘 무치면 청포묵이 부서질 수도 있어요~
김과 청포묵이 잘 어울리니 취향에 따라 많이 넣어주셔도 좋답니다. 맛을 봤을 때 심심하면
간장을 더 추가로 넣어주세요~
등록일 : 2017-06-20 수정일 : 2024-03-0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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