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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물에 담가두면 사각사각한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치커리와 실파는 장식용이니깐 없으시면 굳이 안 넣으셔도 된답니다.
볶음밥을 드시고싶은신 분들은 이때 밥을 넣고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등록일 : 2017-06-20 수정일 : 2020-03-0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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