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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에 칼을 많이 대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대로 넣을 경우 먹을때 쑤욱 딸려나와서 불편하므로 잘게 썰어주었습니다.
치즈를 넣을꺼라 소금간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식감이 더 가볍고 포근포근한 오믈렛이 됩니다.
눈으로 보기엔 아직 덜익은 듯 하지만 이 상태에서 더 익히면 뻑뻑한 식감이 됩니다.
등록일 : 2017-05-16 수정일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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