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어놓은 김치 그리고 올리고당1을 넣고 함께 볶는다
올리고당 대신 설탕을 넣으셔도 됩니다.
전 집에 설탕이 없어 그냥 올리고당을 넣었어요.
팍익은 신김치가 아니면 넣지 않아도 괜찮네요. 신김치에 설탕을 넣어주면 신맛이 덜하거든요.
그리고 볶음김치가 푹 익는게 좋으면 물을 살짝 넣어가며 볶아주는게 좋아요
김치가 익으면 준비해 놓은 어묵,양파를 넣어 볶아주고
김치의 염도에 따라 간이 틀려 질수 있어요.
집집마다 갖고 있는 김치가 다르잖아요.
드셔보시고 짜다 싶으면 양파,어묵을 더 넣어주심 괜찮겠죠.
저는 여기에 고춧가루0.5를 넣어 볶아주었어요.
마지막에 통깨를 그리고 대파 있으심 넣어주시고
들기름1 넣어 볶아 마무리 해주심 됩니다.
저는 김치볶을때 들기름을 넣은게 더 좋더라고요.
들기름 없음 참기름으로~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