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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맘

나박김치 맛있게 만드는방법

안녕하세요. 초이맘이예요~~^^

나박김치 명절이 되면 나박김치부터 미리 만들어놓지요.
무를 얄팍하게 납작납작하게 썰어 만드는 나박 썰기, 무김치를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박김치는 명절뿐만 아니고 어느 계절에 나 손쉽게 담가 먹기도 하지요.
심심하게 담가서 시원하고 톡 쏘는 국물 맛 그맛이 일품이지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무 4토막 400g
무를 네모나게 납작 납작하게 썰어 놓았어요.
알배추200g 도 무 썰어 놓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무와 배추를 통해 담아주었어요.
무와 배추 섞어 놓은것을 살짝~
그리고 굵은소금 1스푼(15g)을 넣어주고
5분~10분마다 섞어주고 20분 정도 그냥 놔두고
재료와 양념 준비를 하면 돼요.
재료와 양념
무, 알 배추, 미나리, 쪽파, 오이, 당근, 다진 마늘, 고춧가루, 매실액,
굵은소금
다진 마늘 2스푼, 고춧가루 2스푼을 넣고 핸드믹서기로
물 500ml 넣고 곱게 갈아주었어요.
곱게 갈아준 마늘과 고춧가루를 체에 걸러 줄 거예요.
번거롭게 왜 이렇게 하냐고 할지 모르지만
마늘과 고춧가루를 팩에 담아서 해도 되는데
다시 팩 사다 놓은 것이 없어서 이렇게 한 것입니다.
마늘과 고춧가루를 체에 걸러주었어요.
당근과 오이를 준비해서
어설프게 모양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쪽파와 미나리는 4~5cm 정도 되게 잘라주었어요.
썰어놓은 오이, 당근, 쪽파와 미나리를
몽당 넣어주었어요. 색감은 아주 예쁜 것 같지요.
간맞추기와 이제 마무리를 해주면 돼요.
소금 1스푼과 매실액 3스푼을 넣고 마무리를 해주었답니다.
소금과 매실은 식성에 따라서 더 넣고 덜 넣으시면 돼요.
나박김치가 완성되었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실온에 2일 정도 놔두어도 돼요. 그리고 혹시 배와 사과가 있다면 드실때 납작 썰어서 넣어두셔도 좋답니다.
팁-주의사항
소금과 매실은 식성에 따라서 넣으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16-09-22 수정일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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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옘린맘 2017-06-09 21:32:11

따라하기 쉽고 간단해서 좋아요. 재료는 제 상황에 맞게 조절해 넣었는데 다행히 맛있게 됐어요. 처음으로 성공했네요..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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