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끝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뽀인뚜 이 아이는 국물 없이 먹을 거라 이 상태로 두시지 마시고바로 얼려주세요^^
양념해서 바로 드셔도 맛잇어요^^
저는 이렇게 야구공 보다 조금 크게 뭉처서 따로 포장해 보관하는데요^^
그럼 한 덩어리당 300g씩 나와요^^
이렇게 다섯 덩어리가 만들어졌구요^^.이렇게 비닐팩으로 따로 포장해서 지퍼백으로 한 번 더 포장해주세요^^
이렇게 이중으로 포장하는 이유는 고기는 이상하게 냉동실에 넣어도 냄새가 잘 배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수분이 마르는 것도 막고 맛있는 향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고 냄새가 배는 것도 막을겸 이중 포장을 하내요^^
요 300g 짤 한 덩어리를 구우면 저희 세 식구 딱 한 끼 맛있게 먹는다지요^^
어쿠야....ㅋㅋ^^;;
제목은 석쇠불고기인데 저는 프라이팬에 굽네요^^;;
정말로 석쇠에 구우려 했어요^^..... 근데 으악.... 석쇠를 꺼내보니 녹이 슬어 있지 뭐예요^^
해서 이렇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프라이팬에 굽고 석쇠불고기다 빡빡 우겨봅니다^^
하지만 진짜로 석쇠에 구우면 짱짱 맛있어요^^
ㅋㅋ 완성 사진을 찍고 먹기 시작했어야 하는데....
먹고 나서 아차 했다지요^^.....
그래서 미리 찍어놨던 상차림에 걸 잘라서 크기를 늘렸던 이 영~상태가 안 좋아 보이네요^^;;
그래도 맛은 짱짱 하다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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